취업 · 삼성전자 / 공정기술

Q. 후공정에서 전공정 고민입니다.

스쿠피

안녕하세요 이제 곧 졸업을 앞두고 있는 전자과 4학년입니다. 9월달부터 운이 좋게 합격한 후공정 반도체 회사에서 6개월 인턴으로 근무중에 있습니다. 내년 공채 지원 부서가 고민입니다. 인턴 경력을 살려 후공정쪽으로 가면 좋겠지만 학부 때 반도체 소자 연구실 1년 6개월 하면서 전공정 분야를 준비해 와서 좀 꼬이게 됬습니다. 어느 경험을 잘 살려서 작성해야지 취업확률을 조금이라도 더 높일 수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5.11.15

답변 7

  • M
    Memory Department삼성전자
    코전무 ∙ 채택률 83%
    회사
    일치

    채택된 답변

    지금 상황을 “전공정 vs 후공정 중 하나를 버려야 한다”로 보면 정말 선택이 어려워요. 그런데 사실 이 두 경험은 충돌하는 게 아니라, 서로를 완벽하게 보완해주는 조합이에요. 이걸 어떻게 정리하느냐에 따라 면접에서 정말 큰 강점이 됩니다. 전공정 연구실에서 소자를 다뤘다는 건 공정 앞단에서 소자 성능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이해하고 있다는 뜻이고, 지금 후공정 인턴에서는 완성 단계에서 공정 안정화·불량 분석·패키징 품질이 실제로 제품 성능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직접 보고 계신 거잖아요. 이 두 가지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으면 자연스럽게 이런 그림이 나옵니다. “소자 연구를 통해 앞단 공정이 성능을 결정하는 원리를 배웠고, 후공정 인턴을 통해 실제 양산에서 그 결과가 어떻게 이어지는지 보면서 공정의 전체 흐름과 연계성을 이해하게 됐다.” 면접관 입장에서는 “전공정만 해봤다”, “후공정만 봤다”보다 “앞단과 뒷단을 모두 경험한 사람”이 훨씬 신뢰감 있어요. 그다음 지원 방향을 선택하면 됩니다. 전공정으로 가고 싶다면, 연구실에서 경험한 소자·식각·증착·전기적 특성 분석 같은 부분을 중심으로 풀고, 후공정 인턴 경험은 “양산 흐름을 실제로 경험해 공정 간 연계 이해도가 높다”는 보조설명으로 쓰면 됩니다. 후공정으로 가고 싶다면, 인턴 경험을 메인으로 쓰고, 전공정 경험은 “소자 구조와 공정 변수가 제품의 최종 특성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하고 있다”라고 연결하시면 자연스러워요. 즉, 지금 중요한 건 “어느 쪽이 맞는가?”가 아니라 “내 두 경험을 어떻게 하나의 이야기로 묶어서 설명할 것인가?”예요. 후공정 인턴 때문에 전공정 준비가 헷갈리는 게 아니라, 오히려 이 두 가지가 합쳐져서 ‘전체 공정 흐름을 보는 사람’이라는 큰 강점이 생긴 겁니다. 어느 직무를 선택하시든, 앞단에서 배운 것 → 공정 원리·소자 이해 뒷단에서 배운 것 → 양산 감각·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이 두 가지가 잘 연결되면 취업에서는 분명히 유리해요. 지금 가진 경험이 절대 애매한 게 아니라, 오히려 범용성이 높은 조합입니다. 둘 중 하나를 버리지 말고, “전체 흐름을 본 사람”이라는 관점으로 정리해보세요.

    2025.11.13


  • 도다리쑥국삼성전자
    코이사 ∙ 채택률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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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치

    후공정이 좋겠습니다. 후공정 업무도 결국 전공정을 알아야하는 거라고 전공정 준비한 게 도움이 안 되지 않아요. 지원자들 포션 자체가 전공정이 훨씬 많아서 후공정이 더 유리할겁니다. 응원합니다!

    2025.11.15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5%

    학부연구실에서 결과물을 내었거나 의미있는 성과물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면 인턴경력을 살리는 것이 맞습니다. 단순 학부연구생을 했다라는 것만으로는 멘티분의 역량에 대해서 증빙을 할 방법도 없으며 크게 임팩트가 있지도 않습니다.

    2025.11.14


  • 탁기사삼성전자
    코사장 ∙ 채택률 78%
    회사
    일치

    중고신입이시면 후공정하셨어도 데이터분석, 공정 flow흐름 익히면서 업무하신것, 설비레시피평가하신것, 시스템 자동화한것 이런것들.모두 업무와연관되고 도움되므로 충분히 어떻게 자소서에 적느냐에따라 어필가능합니다. 소자연구실은 어필안하고싶으시면 언급자체를 안하셔도되구요 ㅎ 저라면 소자연구하면서 전공정 한것과 후공정에서 이런저런 업무한걸 엮어서 같이 할것같아요~

    2025.11.13


  • 흰수염치킨삼성전자
    코전무 ∙ 채택률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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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무
    일치

    안녕하세요. 멘토 흰수염치킨입니다. 둘다 상관없으면 동시에 노려보세요! 지원 범위가 넓어야 합격확률도 올라가죠 ㅎㅎ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_^

    2025.11.13


  • M
    Memory Department삼성전자
    코전무 ∙ 채택률 83%
    회사
    일치

    지금 상황을 “전공정 vs 후공정 중 하나를 버려야 한다”로 보면 정말 선택이 어려워요. 그런데 사실 이 두 경험은 충돌하는 게 아니라, 서로를 완벽하게 보완해주는 조합이에요. 이걸 어떻게 정리하느냐에 따라 면접에서 정말 큰 강점이 됩니다. 전공정 연구실에서 소자를 다뤘다는 건 공정 앞단에서 소자 성능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이해하고 있다는 뜻이고, 지금 후공정 인턴에서는 완성 단계에서 공정 안정화·불량 분석·패키징 품질이 실제로 제품 성능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직접 보고 계신 거잖아요. 이 두 가지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으면 자연스럽게 이런 그림이 나옵니다. “소자 연구를 통해 앞단 공정이 성능을 결정하는 원리를 배웠고, 후공정 인턴을 통해 실제 양산에서 그 결과가 어떻게 이어지는지 보면서 공정의 전체 흐름과 연계성을 이해하게 됐다.” 면접관 입장에서는 “전공정만 해봤다”, “후공정만 봤다”보다 “앞단과 뒷단을 모두 경험한 사람”이 훨씬 신뢰감 있어요. 그다음 지원 방향을 선택하면 됩니다. 전공정으로 가고 싶다면, 연구실에서 경험한 소자·식각·증착·전기적 특성 분석 같은 부분을 중심으로 풀고, 후공정 인턴 경험은 “양산 흐름을 실제로 경험해 공정 간 연계 이해도가 높다”는 보조설명으로 쓰면 됩니다. 후공정으로 가고 싶다면, 인턴 경험을 메인으로 쓰고, 전공정 경험은 “소자 구조와 공정 변수가 제품의 최종 특성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하고 있다”라고 연결하시면 자연스러워요. 즉, 지금 중요한 건 “어느 쪽이 맞는가?”가 아니라 “내 두 경험을 어떻게 하나의 이야기로 묶어서 설명할 것인가?”예요. 후공정 인턴 때문에 전공정 준비가 헷갈리는 게 아니라, 오히려 이 두 가지가 합쳐져서 **‘전체 공정 흐름을 보는 사람’**이라는 큰 강점이 생긴 겁니다. 어느 직무를 선택하시든, 앞단에서 배운 것 → 공정 원리·소자 이해 뒷단에서 배운 것 → 양산 감각·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이 두 가지가 잘 연결되면 취업에서는 분명히 유리해요. 지금 가진 경험이 절대 애매한 게 아니라, 오히려 범용성이 높은 조합입니다. 둘 중 하나를 버리지 말고, “전체 흐름을 본 사람”이라는 관점으로 정리해보세요.

    2025.11.13


  • d
    dev.jelly삼성전자
    코상무 ∙ 채택률 49%
    회사
    일치

    안녕하세요! 후공정이 중요해지고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전공정의 티오가 더 많습니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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